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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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행기 목록
번호 지역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14 충북
붕어낚시 계곡지 탐방기         물이 많이 빠져 보입니다. 요즘 같은 가뭄에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물은 계곡지 답게 아주 투명합니다. 계곡지인데 어김없이 배스가 있습니다.   …
오지훈 14-07-13 13703
313 대구
   오늘은 쉬는날이라 집사람이랑  저수지로 갈려다가 뜨거운 도시를 달리다 보니  넘 더워서 게곡지로 갓습니다 대구 근교 달성군 옥포 계곡지 선녀지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엇습니다 가끔가는 곳이어서  포인트를 잘잡아았는데 그래도 넘 더워서 그런지 몇시간째 조황이 없…
이상봉 13-07-11 13722
312 경북
   더위는 여전히 .. 이땅의 더럽고 치졸한 심성을 닮았는지    맹렬하다...더위.. 그래도 밤이되면 방안준비 철저히 하셔될듯합니다, 오늘도 밤낚시준비가 분주해진다,밤이되자 날시가 싸늘하다,유달이  이소류지는 밤낚시보다 낫 낚시가  잘된다고…
권영수 14-09-18 13734
311 전남
​세월호 참사가 , 지남4월 10일간 팽목항에서 거센 파도와 사투를버리던 생각이 나네요, 지난 일들은 뒤로 하고 칠전지 에 도착 하니 바람은 태풍수준이네요, 낚시 하기가 어려울 뜻하여 ​밤에는 모하고 바람은 잔다는말이 있듯이 기다려봄니다밤이되자 바람은 어느덧 잦아들기 시작 하내요최 상류 부들밭 포인로 하고 대편성을 해봄니다, 부들 가까이 붙여34~ 4…
권영수 15-01-19 13748
310 대구
계속 되는 월척의 입질... 오늘도 계속되는 월척의 입질에 낚시인들의 즐거움이 더해진다. 토종 희나리 월척...
관리자 13-05-10 13776
309 경북
2014.6.3. 일기예보중 동네예보를 보니 영천화산쪽은 오후에 한차례 비가 더 오고 18시 이후에는 비예보가 없어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길을 나섭니다. 집에서 출발할 때는 안오던 비가 와촌터널을 지나니 비가 내립니다. 청통ic낚시에서 준비물을 구입하여 화산쪽으로 바로 갑니다. 가는 내내 비가 내리네요.   굴견지에 도착하니 선점하신 낚수꾼들이…
윤기언 14-06-04 13789
308 충북
 안녕하세요아피스 필드스텝 오지훈입니다. 이번 조행기는 평택호까지 가는 강행군.그것도 2박3일간 진행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겹쳐서 2박3일동안의 낚시가 가능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간 평택호... 몇년동안 꽝치신 분들도 있었고, 처음 오면 꽝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nb…
오지훈 14-09-18 13789
307 경북
그늘밖으로 나가면 머리가 벗겨질듯한 태양이 작렬한다 ..........? ​   어둠이 내리고 케미컬 나이트를 밝이자 마음이 두근건다, 대편을 장대로 해야하는 포인트이다, 44부터52까지 8대 부들 앞까지 는 걸이가 멀어 장대로 공략하여야,,,? 믹끼는 새우와 메주콩으로 2녕전에 낚…
권영수 14-09-25 13796
306 강원
                영진 해변에 잠시 머물다...출조길에 오르다 ​ ​   바람은 몹시 불지만...파도는 잔잔하기만 합니다...민물보다 더욱더 잔잔한 해변 풍경...   커피 한잔후...출조길…
김정수 15-05-10 13812
305 강원
  안녕하세요...아이폰입니다...     참 오랜만에 조행화보올리는듯하네요~     추운 겨울 잘들 지내고 계시는지요?     어느덧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2013년 한해도 몇일 남지않았네여...    …
김정수 13-12-26 13817
304 경기
바로 1~2주전까지만 하여도 무더위의 기승에 그늘을 찾아 낚시를 하였는데,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고 낚시의 기법 또한 양당고 낚시가 메인이었던 시기에서,물론 평일의 한산한 때와는 다르겠지만 주말이나 혼잡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찌의 움직임을 만들기 힘듬에 자연스럽게 세트 낚시로 옮겨가는 10월이 지나고 있다. 이번에는 가츠케 낚시에서 누끼 패턴의…
정대복 15-04-21 13841
303 경기
당일 상황에 맞춰 집어용 떡밥을 다양한 수심층에서 풀어가며 대응할 수 있는 누끼 낚시세트는 정확한 기법의 이해가 따르지 않으면 자유자제로 시도하기 힘들다 . 한 가지의 집어용 떡밥을 사용 오직 손압의 조정만으로 ‘ 우에 누끼 , 중간 누끼 , 타나 누끼 “ 로의 진행이 가능하다고 강조 (?) 하는 낚시인들이 많다 .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 실질적…
정대복 15-05-03 13847
302 강원
                  몇년만에 찾아간 죽헌저수지에서 ..       고향에 찾은듯한 느낌으로.......  저수지에 입성하였습니다..       그간..…
조락무극 15-10-23 13858
301 강원
      안녕하세요...아이폰입니다...   연이어 꼬이는 업무에 ... 오랜만에 또 이렇게 물가에 나가봅니다...     16호태풍의 " 풍웡" 태풍이름도 참 희한하네요 ㅎ     제가 거주하고 있는지역에...태풍영향이 클듯 예상되어...이른 새벽부터  …
김정수 14-09-23 13867
300 강원
  안녕하세요...아이폰입니다...   모처럼만에 주중에 낮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낚시 처음배울때는... 추위와 시간때문에 밤낚시를 거의 못하고...   낮낚시만을 하였는데요...   밤낚시를 계속하다보니..이젠... 낮에 하는 낚시는 그닥~  흥미가 없습니다...   …
김정수 13-11-07 1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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