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일행과 벵에돔 여치기 다녀왔습니다
표층수온은 조으나 아래층이 아직 차다보니 복어, 황어들이 많이 설치네요
양포 여치기 포인트.
갈바람에 열심히 해봅니다
오늘 장원이 30 나오네요
바람미 거세져 물도 넘어오고 해서 조기철수 해도 요정도 잡았네요.
기상만 좋으면 손맛을 더볼수 있었는데 안전이 우선인지라~
복어 힛트!!
복어만 잘피하면 손맛을 볼수 있지만 크릴 낚시하는 저로써는 여간 피곤한게 아니네요 ㅎㅎ
가까운 방파제에도 조항이 있으니 참고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