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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신안 암태도 수로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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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39.♡.161.99) 작성일24-03-06 00:21 조회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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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 일자 : 24년 2월 10일(토)

    2. 출 조 지 : 신안 암태면 중앙수로

    3. 동행 출조 자 : 영암 부부조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지렁이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3cm~35cm 4수, 붕어 27cm~29cm 8수

    6. 기       타 : 암태도의 대표적인 수로로 도창저수지에서 바다로 연결되는 길이 약 2.5km,

                    폭 약40m의 수로다.

                    수로 연안은 뗏장수초와 갈대가 주로 형성돼 있다.

                    붕어를 비롯 잉어, 장어 등이 서식하고 참붕어와 새우가 자생한다.

                    수심은 약 1m~2m 내 유지하고 물색은 좋으나 잦은 변화를 보였다.

                    초저녁시간과 새벽시간, 아침시간에 입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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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로 하류에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 물색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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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을 따라 뗏장수초와 갈대가 주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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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로 샛수로 중 보건소 방향 수로에 몇몇 꾼들이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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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권 창고 건너편 연안에 자리를 잡고 아피스 무받침틀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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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지기 시리즈 중 최고의 품격을 지닌 프리미엄 낚싯대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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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우측의 다리 너머 영암부부조사가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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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 가까이 폭이 넓지 않은 뗏장수초 공략을 위해 짧은대 위주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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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를 위해 찌불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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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무렵부터 새벽시간에 붕어 입질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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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월척붕어까지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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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 터오른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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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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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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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붕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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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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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천년지기 시리즈 중 프리미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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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꾼 전용배씨는 천년지기 골드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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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알굵은 붕어의 힘을 맘껏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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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수로 연안의 길은 폭이 좁아 교행은 물론 주차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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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가 가능한곳은 구간별로 형성된 다리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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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렇게 주차는 물론 식사한 상까지 그대로 두고 낚시를 즐기는 모습, 

 이를 두고 공공적이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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