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탭 윤왕현
개인 프로필
경남 거제
나이 40세(80년생)
주장르 지깅,파핑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윤왕현 | 내만갈치지깅 텐야 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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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왕현 (58.♡.249.74) 작성일23-10-08 10:46 조회1,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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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금요일 18시 출항

포인트 도착 전부터 물색이 어둡고 안좋더니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시작은 지깅으로~~100g 지그 퍼플지브라

갈치보단 고등어들이 덤비네요

그다음은 텐빈~~

역시 생미끼가 입질이 빠르고 씨알도 좋네요

그러나 입질이 예민해서  덥석 물지는 않네요..

또 다음은 텐야~~

역시 효자 종목 이네요

마리수는 좋으나 씨알이 조금 아쉽네요,..

미끼로는 전갱이  과메기  풀치 돼지고기

그래도 마무리는 다시 지깅으로~~

60g지그 핑크지브라

역시 저의 조황은 지깅으로 다나오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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