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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반쪽 저수지에서 붕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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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2-08-10 15:53 조회1,939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2년 7월 22일(금)

      2. 출 조 지 : 무안 청계면 관동지

      3. 동행 출조자 : 영암 부부조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붕어 18cm~29cm 마릿수

      6. 기      타 : 약 4만 8천여 평의 계곡형 저수지로 토종 터이다.

                     붕어, 잉어, 가물치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된다.

                     수년 전 이곳은 대물 터로 꾼들에게 각광을 받는 곳이었으나 워낙 터가 세다보니

                     꾼들의 발길이 등한시 됐던 곳이다.

                     몇년전부터는 붕어 잔씨알부터 준척급까지 마릿수로 낚이면서 월척급이상 4짜급까지

                     낱마리로 손맛을 볼 수 있는 터로 변모했다.

                     지속된 갈수상태로 중류권까지 육초로 덮혀있고 중하류권에만 물이 남아 있는 

                     소류지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물새은 녹조를 띄고 약 40cm~70cm의 수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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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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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서 중류권까지 육초로 덮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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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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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모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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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를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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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심권을 고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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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대 위주로 대 편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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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권으로 영암에서 온 부부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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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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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히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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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입질을 받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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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씨알 위주로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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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어두워지자 필자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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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부부조사는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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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불을 밝히고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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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영향으로 제방으로 몰려든 녹조영향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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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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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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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척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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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손맛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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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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