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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한달만에 다시찾은 계곡지에서 4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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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2-06-22 15:26 조회2,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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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2년 6월 16일(목)

      2. 출 조 지 : 완도군 고금면 청학지

      3. 동행 출조자 : 홀로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42cm 대물붕어 한수 와 붕어 21cm 6수

      6. 기    타 : 약 한달전 이곳을 찾았을 때도 많은 배수로 심긱한 갈수상태였다.

                   이후 비는 오지않았고 지속된 배수로 인하여 더욱 낮아질 수심권을

                   생각하여 출조길에 오름.

                   최상류부터 중류권 일부까지 바닥을 드러낸 상황이었고 수심의 차가

                   심하게 나타났다.

                   제방권을 포기하고 중하류권 곳부리 약 50cm~70cm 수심권의 자리를

                   잡았다.

                   찌불을 밝힌 저녁시간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간 이후

                   42cm 대물붕어 입질을 받았다.

                   자정 이후부터는 21cm 붕어 입질이 간헐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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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지 좌(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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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右)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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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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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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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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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하류 곳부리에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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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지 붕어의 강한 힘을 제압하기 위해 천년지기 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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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편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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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히고 소나기가 한차례 내리고 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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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cm 대물붕어 입질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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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이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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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m 붕어 입질만이 간헐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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