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오름수위 흙탕물에서 월척붕어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2-05-04 06:58 조회2,267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2년 3월 26일(토)

      2. 출 조 지 : 영암군 신북면 호동제

      3. 동행 출조자 : 황금무지개 조우회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옥수수와 새우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5cm 12수 외 붕어 18cm~27cm 11수

      6. 기      타 : 약 4천2백여 평의 연밭저수지이다.

                      제방 연안으로 뗏장수초, 상류연안에는 갈대가 조금 형성되어 있다.

                      토종 터로 붕어, 잉어, 가물치 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된다.

                      연이 형성된 포인트는 바닥상태가 좋지않아 밑걸림이 많다.

                      출조 전 날 많은 비로 오름수위였으나 온통 흙탕물이었다.

                      밤 시간보다 이른 아침부터 오전시간에 씨알 굵은 붕어 조과 형성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66_1957.jpg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67_5505.jpg

​흙탕물로 범벅이 된 호동제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68_7755.jpg

​상류 진입로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70_1502.jpg

 ​제방은 도로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71_5829.jpg

​만수위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72_8681.jpg

​중류 연안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74_0995.jpg

​제방권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75_3695.jpg

 ​상류연안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76_7745.jpg

​상류에서 제방까지 황금무지개 회원들이 ​자리들을 잡았다.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778_1449.jpg

 ​필자도 중하권에 자리를 잡고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를 편성했다.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02_9887.jpg

​제방권 공터에 본부석 마련하고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04_6966.jpg

년중 무사출조, 어복충만를 기원하면서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06_4221.jpg

​정준회장를 비롯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08_1564.jpg

 ​김영현총무와 아들 등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10_2956.jpg

​의식 행사를 치렀다.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11_8587.jpg

 ​올 첫 정출을 참석한 황금무지개회원들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13_0688.jpg

 ​해질녘 찌불을 밝히고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14_3496.jpg

​집중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15_8781.jpg

 ​적막한 밤은 지나고


0ff9d341726c9c8eb5cac80b13c0bf18_1651580817_3589.jpg

​짙은 안갯 속에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86_1953.jpg

​동이 터 오면서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87_4339.jpg

 ​잔 씨알의 붕어 입질이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88_606.jpg

 ​이어지더니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4580_9528.jpg

 ​정준회장이  첫 월척붕어를 낚아내자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91_2558.jpg

​포인트에 관계없이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92_5278.jpg

​회원들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94_0074.jpg

 ​월척붕어를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95_3782.jpg

​낚았다.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96_8341.jpg

 ​김영현총무는 아들과 함께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498_6493.jpg

​손맛을 보면서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522_9589.jpg

 ​아들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참교육을 전하는 행복한 출조였다.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524_725.jpg

 ​이날 낚인 붕어 주종


0f273612586311b348a4dd9bb3c9b619_1651613540_9987.jpg

 ​씨알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