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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만추의 붕어 마릿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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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0-12-08 13:31 조회5,9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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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0년 11월14일(토)

       2. 출 조 지 : 고창군 해리면 승방제

       3. 동행출조자 : 광주 대물사냥꾼 조우회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옥수수와 새우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2cm~35cm 6수 외 18cm~27cm 마릿수

       6. 기      타 : 승방제는 고창군의 대표적인 저수지인 궁산지 인근에 위치한 천팔여 평의

                                    준계곡형 소류지이다.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 터로 붕어, 잉어, 가물치, 장어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 납자루가 자생한다.

                         큰 씨알보다는 준척급 붕어 마릿수 손맛을 보면서 간간히 월척급 붕어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상류에서 중류권 연안으로 뗏장수초가 잘 형성되어 있다.

                         수심은 약 1m~1m50cm 정도 유지하고 있고 물색은 괜찮아 보였다.

                         초저녁 시간과 아침시간에 씨알 굵은 붕어 손맛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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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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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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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무넘기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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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장수초 형성이 잘 되어 있는 상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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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밭 아래 연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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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저물자 승방제 수면 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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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불로 불야성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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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에 포인트를 정한 배상국회원이 초저녁 시간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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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cm 월척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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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계측자의 오른 34cm 월척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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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터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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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의 회원들 ​분주히 움직이면서 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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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무넘기의 박봉인회장이 한수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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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월척에는 조금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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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밭 아래 이승훈회원은 아침시간에 동시다발적 입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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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아침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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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cm 월척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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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사냥꾼 조우회 붕어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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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붕어를 낚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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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을 끝낸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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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조락의 터 주변 청소까지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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