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을위하여 오늘도 어김없이 달려보앗네요~~
새볔5시 출항~~
김슨장님 열심히 운항을하여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선실에서 기절모드)
도착하자마자 어탐기를보니 시뻘것네요..
수면부터 바닥까지 온천지 멸치때...
아침부터 신이나 오늘은 계타는 날이다 생각을 하였죠ㅋ
아침 부터 시작한 보일링은 오후4시가 넘어서까지 하네요..던지고 또던지고...
길목을 지키고있다가 나타나면 사정없이 던졌죠...
하지만 루어에는 반응을 하지않네요...
비가 내린거도있지만 문제는 이놈에 멸치ㅠㅠ
얼마나 멸치가많으면 메타,펜슬은 쳐다보지도않았습니다.
저도 한컷남겨봤습니다~^^
주말쯤되면 다시 활발하게 물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