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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조약도 내 대물터에서 굵직한 붕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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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39.♡.161.205) 작성일21-10-19 19:38 조회5,4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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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1년 4월 24일(토)

      2. 출 조 지 : 완도군 약산면 원곡지

      3. 동행출조자 : 홀로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2cm~35cm 6수, 붕어 21cm~27cm 10여수

      6. 기      타 : 약 6천5백여 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 터이다.

                     붕어, 잉어, 가물치, 장어 등이 서식하고 새우, 참붕어, 각시붕어가 자생한다.

                     제방 양 모퉁이와 상류권 골짜리가 포인트 여건이 좋다.

                     필자는 최 상류 골짜리 포인트를 꿰차고 대편성을 하였다.

                     약 1m~1m30cm 정도의 수심을 유지하였고 약간의 녹조현상을 띔.

                     맞은편 수초권과 발아래 수초공략을 위해 극과극의 대 편성

                     초저녁시간 새우미끼의 18cm~24cm 붕어 입질이어짐.

                     늦은 밤시간 참붕어로 미끼 변화로 월척붕어 여러마리 입질을 받음.

                     이른 아침시간에는 발 아래 짧은대에서 붕어 입질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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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고금도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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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도 약산면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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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지 (우두지) 상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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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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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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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초입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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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류 포인트를 잡은 필자가 수면 위에 수초작업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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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마루 발판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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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받침틀을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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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천년지기 골드를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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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참붕어와 각시붕어가 채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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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시간 첫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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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치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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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또 한번의 입질 대 휨새로 보아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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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를 잠시 흥분 시켰던 녀석 가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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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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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간 맞은 편 수초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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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척붕어의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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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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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말하는 허리급 붕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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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직한 손맛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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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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