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동절기 갈수상태에서 붕어 마릿수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1-01-08 13:15 조회8,409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0년 12월 22일(화)

      2. 출 조 지 : 해남군 문내면 심동저수지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 7수 외 붕어 21cm~27cm 10여수

      6. 기       타 : 수년전 상수원으로 보호를 받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해제되어

                         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저수지

                         저수률 40%의 낮은 수심권과 엷은 녹조현상을 띄고 있었다.

                         약 2m 수심권을 유지하는 남쪽 취수탑과 제방권에 각각 포인트를 정하였다. 

                             ​초저녁부터 밤 시간에 주로 조과가 형성되었다.

                         미끼는 새우가 유리하였고 대각선으로 4칸대 이상 정면으로 3칸 반 이상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40_6154.jpg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40_7627.jpg

 ​저수률 약 40%의 심동저수지 전경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40_8668.jpg

​새로 신축된 동쪽 취수탑 아래 연안에 모습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40_9662.jpg

 ​제방 취수탑을 보면 낮아진 수심을 확인 할 수 있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41_0549.jpg

 ​상류 하우스 앞 연안도 드러나 있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41_1415.jpg

 ​서족 연안의 수심 파악 중인 필자, 약1m내의 수심을 유지하였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41_2242.jpg

​무넘기 연안도 드러나 있고 낮은 수심권을 유지하였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41_3196.jpg

​제방권 필자 포인트 연안의 녹조현상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79_898.jpg

 ​조금 더 깊은 수심권을 공략하고자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80_0413.jpg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 4칸대 이상 긴대를 편성하였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8890_3969.jpg

 ​필자의 포인트 앞 우측 취수탑 아래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80_2486.jpg

 ​포인트를 정한 아피스 송귀섭이사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80_3488.jpg

 ​대 편성 이후 바람에 맞서며 찌를 응시중이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80_4303.jpg

 ​초저녁시간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첫 월척붕어를 낚은 이후 필자도 월척붕어를 낚았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80_5095.jpg

 ​이후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한수 한수 낚은 붕어를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480_5881.jpg

 ​손맛만 보고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03_2168.jpg

 ​곧바로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냈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03_35.jpg

​밤시간 제방으로 몰려든 녹조권에서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03_4321.jpg

 ​필자도 밤시간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03_5588.jpg

 ​크고 작은 붕어 손맛을 봤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03_6556.jpg

 ​동이 터 오면서 붕어의 입질이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03_7377.jpg

 ​간헐적으로 이어져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03_8198.jpg

 ​아침시간 짧게나마 손맛을 만끽했다.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24_1881.jpg

​글루텐에는 주로 잔 씨알의 입질이 이어졌고

 

96f10610c7df5e4a14826fafbd2f28d8_1610076524_4356.jpg

​주로 새우에 조금 굵은 씨알의 붕어가 낚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