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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강풍을 등에 업고 금호호 가지수로에서 붕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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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2-10-17 19:00 조회4,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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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2년 10월 4일(화)

      2. 출 조 지 : 해남 산이면 진산수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지렁이

      5. 총  조  과 : 턱 월척붕어 3수외 붕어 21cm~29cm 8수

      6. 기      타 : 강한 북서풍을 피해 금호호의 가지수로인 진산수로 출조

                     수면을 까맣게 덮고 있던 마름이 대부분 삭아내려 갔고 수심과 

                     물색도 좋았다.

                     다만 강한 바람 끝이 찰 정도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초저녁과 이른 아침시간 붕어 조과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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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진산수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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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연안에 갈대를 비롯 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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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 뗏장수초 등이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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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 연안에 포인트를 정한 필자는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을 지형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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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를 접은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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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대인 천년지기 골드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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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아내린 마름과 뗏장수초 공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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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편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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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도 필자의 좌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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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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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바람을 등에 업고 오후 시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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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무는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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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작은 씨알의 붕어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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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간까지 붕어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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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밝은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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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 월척급 붕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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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척급 붕어 입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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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도 이른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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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척급 붕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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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급 붕어 입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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