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극심한 가뭄속의 여건에서 붕어 입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2-08-10 16:50 조회4,040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 일자 : 22년 8월 3일(수)

      2. 출 조 지 : 함평 월야면 월계제

      3. 동행 출조자 : 영암 부부조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붕어 18cm~24cm 10여수

      6. 기        타 : 약3천여 평의 계곡형 저수지로 토종 터이다.

                       특히 가물치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생미끼 사용시 잡어의 입질을 극복해야한다.

                       수면 위에는 마름이 부분적으로형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수심은 2m~4m 정도의 깊은 수심권을 유지한다.

                       수중속 말풀과 청태, 마름줄기 등이 있어 미끼 안착의 어려움과 

                       밑걸림이 심하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70_0801.jpg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71_4791.jpg

​제방 모퉁이에서 상류를 바라본 전경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73_0194.jpg

 ​최상류권만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저수률이 좋았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74_3713.jpg

 ​저수지 중앙을 위주로 마름이 수면을 덮고 있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75_6886.jpg

 ​제방 모퉁이에 자리를 잡고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77_1322.jpg

​이피스 쳔년지기 골드를 편성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78_7229.jpg

​마름 사이사이 찌를 세웠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80_099.jpg

​영암에서 온 부부조사도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81_6975.jpg

 ​제방에 나란히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6983_1354.jpg

​자리들을 잡았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18_4454.jpg

​해질녘 입질을 받은 필자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0_1467.jpg

​첫 입질에 가물치를 낚았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1_432.jpg

​영암에서 온 부부조사는 황금색 붕어를 낚았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2_5619.jpg

 ​날이 어두워지자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3_6482.jpg

 ​제방권에 나란히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4_7664.jpg

 ​찌불을 밝히고 집중했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5_852.jpg

 ​이른 아침시간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6_9932.jpg

 ​크고 작은 씨알의 붕어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7_4132.jpg

손맛들을 봤다.

 

a9c530d306c3ed7eed7ae1b5f8762f83_1660117028_1718.jpg

​낚인 붕어는 철수 직전 모두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