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배수중인 계곡지에서 붕어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2-06-21 19:50 조회4,185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2년 5월 20일(금)

      2. 출 조 지 : 완도군 고금면 청학지

      3. 동행 출조자 : 호남골붕어 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옥수수, 글루텐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8cm 6수 외 붕어 27cm 4수

      6. 기     타 : 약 3만여 평의 계곡지로 외래어종이없는 토종 터이다.

                      붕어를 비롯 잉어, 향어, 장어 등이 서시과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된다.

                      출조 당시 많은 배수로 상류권 두 골짜리 바닥이 드러난 상황이다.

                      수심 약 3m~4m의 제방과 무넘기 옆으로 자리들을 잡고 대편성을 했다.

                      초저녁시간부터 밤시간, 이른 아침시간에 붕어 조과가 형성.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71_7658.jpg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73_3101.jpg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우안 골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74_6677.jpg

​좌안 골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75_9179.jpg

​많은 배수로 연안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77_2729.jpg

​출조당일도 배수는 여전히..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78_684.jpg

​필자는 제방 무넘기 옆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80_05.jpg

 ​산자락에 자리를 잡았고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81_2995.jpg

​호남골 회원들은 제방에 자리들을 잡았다.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82_5027.jpg

 ​해질녘 이희승회원이 첫 입질을 받아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7683_703.jpg

​37cm 월척붕어를 낚았다.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58_4862.jpg

 ​날이 저물자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60_1215.jpg

 ​찌불을 밝히고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61_6744.jpg

​채집된 새우를 미끼로 사용했다.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64_185.jpg

 ​날이 밝자 정진수회원이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65_466.jpg

​38cm 월척붕어를 낚았고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66_7636.jpg

​유상수회원도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68_1177.jpg

 ​37cm 월척붕어를 낚았다.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69_6387.jpg

 ​김휘고문은 80cm 잉어를 입질을 받았다.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89_7566.jpg

​필자와 신성국회원도 아침시간 월척붕어를 낚았다.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091_0277.jpg

​낚인 월척붕어중 가장 많이 낚인 씨알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108_5119.jpg

​필자는 아침시간 월척붕어 두수를 낚았다.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110_1649.jpg

​이날 낚인 붕어, 잉어 모두

 

f6adcb8c7bd1dd8de65cd717163d528d_1655808112_0388.jpg

​철수 직전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