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 광주 황금무지개 제주도 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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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2-05-04 13:44 조회4,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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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22년 4월 16일(토)
2. 출 조 지 : 제주시 한경면 용수저수지
3. 동행 출조자 : 광주 황금무지개 조우회,제주 민물사랑회 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옥수수와 새우
5. 총 조 과 : 대물붕어 41cm, 월척붕어 31cm 외 가물치와 장어 다수
6. 기 타 : 민물계 사상 내류권 조우회 제주도 정출
광주 황금무지개 조우회와 제주 민물사랑회 연합정출(매년 시행합의)
용수저수지는 많은 배수로 수심이 낮아 여건이 좋지 않았음
이른 아침시간에 4짜 붕어와 월척붕어 낚임
그외 잡어인 장어와 가물치가 간헐적 입질을 보임
용수저수지 붕어는 이제 붕어 알이 차 오르고 있는 상황 확인
참석 예정이었던 배우 이덕화씨가 바쁜 일정으로 참석치 못했으나
축하의 협찬품 보냈다.
목포항에서 여객선을 이용 5시간 소요 제주항에 도착했다.
6층짜리 여객선으로 휴식공간외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용수저수지는 제주 올레길 13코스 구간이다.
남쪽연안의 제주민물사랑회원들이
북쪽 연안과
동쪽연안은 황금무지개회원들이 자리를 잡았다.
대 편성 전 황금무지개 김영현총무가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있다.
본부석에 모인 회원들 제주민물사랑회 류지홍회장의 인삿말과 소개로 연합정출이 시작됐다.
서편으로 해가
서서히 지고
수면 위는 찌불을 밝힌채 밤새 고요히 보내고
날이 밝아왔다.
이른 아침 제주 민물사랑회 이경세회원이
41cm 대물붕어를 낚았다.
황금무지개 김홍석회원은 밤새 주로 장어 입질을 받았다.
용수저수지는 낮시간에도 장어 입질이 잦다.
용수저수지 4짜붕어와 월척붕어
배우 이덕화씨가 보낸 상품을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대리 수여하고 있다.
제주 연합정출에 참석한 광주 황금무지개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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