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해빙기 낮은 수심권에서 월척붕어 입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49.♡.235.223) 작성일23-03-17 14:10 조회4,054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3년 2월 14일(화)

      2. 출 조 지 : 영암군 군서면 호동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황금무지개 정성훈고문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지렁이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4cm~37cm 10여수 이상

      6. 기      타 : 영암천의 가지수로인 호동천은 하류권이 약 40cm~50cm 정도의

                     수심을 유지한다.

                     배수의 영향이 심하고 낮은 수심권에서 붕어 입질이 잦다.

                     낮은 수심권이라 동절기 회피하는 수로중 하나이다.

                     낮 시간대 붕어 입질이 잦고 밤시간에는 간헐적인 입질을 받았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66_4606.jpg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67_1012.jpg

 ​드론으로 촬영한 호동천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68_5414.jpg

​하류권 연안에 갈대와 줄풀, 뗏장수초 형성이 잘되어있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70_1503.jpg

​하류권에 자리를 한 필자는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72_2859.jpg

 ​국민낚시대 천년지기 골드로 대편성을했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73_9452.jpg

 ​황금무지개 정성훈고문은 생자리를 만들었고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75_3126.jpg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수초형성이 잘된 곳에 자리를 잡고 대편성을 했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76_3747.jpg

 ​오후시간 바람을 극복하면서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77_1767.jpg

 ​각자 붕어 입질들을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778_6041.jpg

 ​받았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0_5461.jpg

 ​날이 저물자 찌불을 밝히고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2_0211.jpg

​기대감속에 집중하여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3_1187.jpg

 ​월척급 붕어 여러마리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3_799.jpg

 ​손맛들을 봤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4_9287.jpg

 ​새벽시간 서리가 내리면서 붕어 입질은 소강상태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5_4048.jpg

 ​동이 터오르면서 붕어 입질은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5_7181.jpg

 ​다시 이어져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6_3972.jpg

 ​크고 작은 붕어 여러마리 낚았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8_0593.jpg

​아침시간에 낚은 월척붕어 조과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59_8783.jpg

 ​수초 언저리에서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76_5386.jpg

 ​월척급 붕어 입질이 이어졌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29877_7782.jpg

 ​출조자들이 낚시했던 포인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