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 황금무지개 계곡지 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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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19-06-17 11:42 조회11,5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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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6월 15일(토)
2. 출 조 지 : 화순군 이양면 장치저수지
3. 동행 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들 (정출)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바닥채비, 새우,참붕어, 각시붕어, 옥수수, 글루텐
5. 총 조과 : 월척붕어 34cm~32cm 5수 18cm~24cm 10 여수
6. 기 타 : 약 16만여 평의 계곡지로 베스나 블루길이 없고 붕어, 잉어, 자라, 장어 등이 서식함
새우,참붕어,각시붕어 등이 채집되며 미끼로도 사용함.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오른쪽 골짜리(어시천과 송석천에서 물유입)에 포인트들 정함
생미끼에는 잡어 입질이 심했고 옥수수에 대부분 붕어 조과가 형성됨
회원들 포인트의 수심은 1m~2m50cm 정도 유지하였음
이날 강풍으로 새벽시간과 아침시간 부어 입질을 받을 수 있었음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우측 골짜리
김홍석회원이 구도로의 자리를 잡고 대 편성을 하고 있다.
필자도 구도로의 대 편성을 하였다.
대구에서 온 동행 출조자 김지운씨 필자의 아피스 제품의 관심을 보이며 직접 만져보고 있다.
아피스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이 꼭 필요하신분, 필자 우측의 자리한 현지인
해 질녘 구도로에서 첫 붕어를 낚아내 보이는 김홍석회원
큼직한 자라 한수 낚아내었다. 멀리 대구에서 온 보람을 힌 듯
구도로 포인트의 앉은 필자도 월척붕어의 손맛을 보았다.
수몰나무 포인트의 임호진회원이 아침시간 입질을 받고 있다.
도로변 아래 김상중회원이 아침시간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고 있다.
새벽시간 낚아낸 34cm 월척붕어를 날이 밝자 들어 보이는 김상중회원
유일하게 수중좌대를 펼친 정희회원 붕어 마릿수 손맛을 보았다.
철수직전 입질을 받아 낚아낸 월척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구에서 온 김지운씨부부 철수직전 월척붕어를 다정하게 들어 보이고 있다.
황금무지개 정출 장원 월척붕어
각자의 자리를 비롯 경로당, 팔각정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한 황금무지개 회원들 환경보존의 늘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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