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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성탄절 연휴 붕어 마릿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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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39.♡.161.205) 작성일21-01-10 00:52 조회7,9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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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0년 12월 25일(금)

          2. 출 조 지 : 여수시 화양면 마상제

          3. 동행 출조자 : 순천꾼 3명 동행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채비, 지렁이와 옥수수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3cm  8수 붕어 18cm~27cm 마릿수

          6. 기       타 : 약 8천2백여 평의 준계곡형저수지로 토종 터

                             붕어를 비롯 가물치, 장어, 참게 등 서식, 새우와 참붕어 자생함

                             2m~3m의 수심권인 제방권에 포인트를 정하여 초저녁부터 자정무렵까지

                             붕어 조과 형성, 아침시간에는 간헐적으로 붕어 입질을 받았음.

                             도로 여건이 좋지 않은 관계로 주차에 신경을 기울여야 하고

                             마을 앞이라 주민들과의 빈번한 접촉이 있으므로 행동거지에

                             각별히 주의하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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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동쪽에 위치한 마상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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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서 바라본 마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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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에서 중류구간은 논길을 따라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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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의 갈대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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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류권 냉동창고 앞은 깊은 수심권을 유지, 동절기 보트 낚시 포인트로 각광을 받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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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자 모두 제방의 포인트를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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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제방 초입의 포인트를 정하고 대편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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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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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자 모두 성탄절 밤 찌불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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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추위와 싸우며 찌를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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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꾼 정영진씨가 첫 월척붕어를 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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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곧바로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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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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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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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붕어를 성탄절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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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을 지나자 하얗게 서리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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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부터 결빙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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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상류에서 동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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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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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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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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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폭 넓게 결빙이 되지 않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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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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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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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입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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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붕어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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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땐 깨끗히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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