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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다가온 붕어 산란전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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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39.♡.161.99) 작성일24-06-30 12:1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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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4년 3월 27일(수)

    2. 출 조 지 : 해남군 산이면 신농저수지

    3. 동행 출조자 : 영암부부조사, 황금무지개 정성훈고문

    4. 채비 및 미끼 :바닥채비, 지렁이와 새우외 옥수수

    5. 총  조  과 : 붕어 18cm~24cm 8수외 월척붕어 31cm~33cm 6수

    6. 기      타 : 약 9900평의 평지현 저수지로 전역에 걸처 갈대와 부들 군락이 잘 형성돼 있다.

                    수심은 전체적으로 약 2m가 넘지않고 현재 물색은 아주 좋은 편이다.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 터로 붕어를 비롯 가물치, 동자개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된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등바람 포인트나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 포인트를 찾아

                    정성훈고문은 무넘기 부들 군락에 자리를 잡고 부들사이에 직공채비로 찌를 세웠고

                    영암부부조사는 제방권 갈대와 부들이 잘어우러진 포인트에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필자는 동쪽 중류권 연안 부들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찌를 세웠다.

                    찌불을 밝히고 자정무렵까지 붕어 21cm~31cm, 새벽시간부터 아침시간에 월척붕어

                   33cm까지 입질을 받았다.

                   지렁이와 새우는 잡어 입질이 극성을 부렸고 옥수수에 대부분 조과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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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본 신농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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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전역이 삭아내린 부들과 갈대가 잘 어우러져 좋은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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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류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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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폭이 넓어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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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동쪽 연안에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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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지기 프리미엄 대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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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 말풀과 부들 연안 공략을 위해 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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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넘기 옆 부들군락에 자리를 잡은 정성훈고문은 부들사이에 직공채비로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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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부부 조사는 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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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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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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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불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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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녁시간 동자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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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씨알 붕어 입질이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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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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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씨알이 굵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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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급 붕어 손맛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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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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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포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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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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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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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웕척급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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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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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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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된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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