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21년 황금무지개 소박한 납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1-11-22 14:41 조회5,445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1년 11월 20일(토)

      2. 출 조 지 : 해남군 산이면 대진수로

      3. 동행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옥수수와 글루텐

      5. 총   조   과 : 붕어 18cm~27cm 10여수 이상 월척붕어 낱마리

      6. 기       타 : 금호호의 줄기로 약50cm~100m 이상 폭으로 형성된 수로이다.

                         연안을 따라 뗏장수초와 갈대, 부들 등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다.

                         외래어종인 베스, 블루길을 비롯 강준치, 살치 등 다양한 강계어종이

                         서식한다.

                         수심은 약 60cm~1m20cm 정도 유지한다.

                         밤시간과 아침시간에 활발한 붕어 입질이 이어졌다.

                         해가지면서 짙은 안개와 비오듯 이슬이 내렸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01_2951.jpg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02_5571.jpg

 추수가 끝난 텅빈 들넠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03_8914.jpg

​상류권을 바라본 대진수로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05_3387.jpg

​하류권 수문쪽 모습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06_6486.jpg

​금호호 내 가지수로들 그물들이 넘쳐난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08_1659.jpg

​일부 비포장 도로이지만 폭이 넓어 주차여건이 좋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09_5735.jpg

​회원들 간단한 수초작업 후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10_8005.jpg

​하류권 연안에 나란히 자리들을 잡았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12_2569.jpg

 ​필자도 자리를 잡고 아피스 오뚜기 자립 다리 위에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13_8956.jpg

​받침틀을 올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40_4965.jpg

​​국민 낚시대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로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42_2193.jpg

​대 편성을 마친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43_5492.jpg

 ​필자의 포인트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44_8607.jpg

​날이 저물어가자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46_3184.jpg

​연안의 회원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47_8428.jpg

​찌불을 밝히고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49_3099.jpg

 ​크고 작은 씨알의 붕어 입질을 받았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50_7065.jpg

 ​보름달이 떠오른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51_9164.jpg

 ​늦은 밤시간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053_244.jpg

​초롱초롱 빛나는 찌불을 응시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56_2369.jpg

​입질을 받아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57_4472.jpg

​준척급 붕어 외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58_8618.jpg

​강준치등 잡어들의 입질을 받았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60_4103.jpg

​밤이 깊을수록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61_8151.jpg

 ​짙은안개와 많은 이슬이 내렸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62_9986.jpg

 ​날이 밝은 아침시간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64_3201.jpg

​찌를 다시 세우고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65_8893.jpg

​집중하여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67_4426.jpg

 ​입질을 받아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68_9139.jpg

​턱걸이급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91_1587.jpg

​월척붕어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95_2595.jpg

​준척붕어등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96_6096.jpg

​회원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198_9793.jpg

​붕어 손맛들을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200_3926.jpg

 ​만끽했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202_4249.jpg

 ​24cm~29cm 붕어 조과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204_223.jpg

​낚은 붕어는 모두 모아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냈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205_7017.jpg

 ​철수준비를 끝낸 회원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 후 철수했다.


ef07d8f65e07953a0eaa9757a0c83001_1637557207_2188.jpg

​철수 도중 잠시 필자의 발길을 잡은 국민 낚시대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