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훈 | 한치 22 - 4 한치낚시 4번째 즐기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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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문훈 (223.♡.253.75) 작성일22-06-28 15:03 조회1,7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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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 피딩 타임
오늘은 바다가 주는 만큼 즐기다왔습니다
제기준으로 무승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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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탭 현문훈
개인 프로필
1969년 1월 13일생
강원도 태백시 출생 현재 거제도에서 생활하며 한치, 갈치, 타이라바등 생활낚시를 좋아합니다 |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