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훈 | 한치 22 - 3 죄송합니다 한치에게 혼쭐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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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문훈 (223.♡.253.75) 작성일22-06-28 14:59 조회1,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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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한치에게 혼쭐나고 왔습니다
누구나잡는 한치인줄 알았는데 반성합니다
좀더 공부하여 다음엔 혼쭐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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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탭 현문훈
개인 프로필
1969년 1월 13일생
강원도 태백시 출생 현재 거제도에서 생활하며 한치, 갈치, 타이라바등 생활낚시를 좋아합니다 |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