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훈 | 한치 21 - 9 한치 오모리그가 진가를 발휘한 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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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문훈 (223.♡.215.217) 작성일21-07-16 09:23 조회4,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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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낚시 오모리그가 그진가를 발휘한날 2 부
재미난 오모리그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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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탭 현문훈
개인 프로필
1969년 1월 13일생
강원도 태백시 출생 현재 거제도에서 생활하며 한치, 갈치, 타이라바등 생활낚시를 좋아합니다 |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