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훈 | 한치 21 - 8 오모리그의 진가를 발휘한 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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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문훈 (223.♡.80.151) 작성일21-07-06 13:26 조회4,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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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오모리그가 90프로 이상 차지한 날이 였습니다 거치에 입질만 있었으면 왕대박이였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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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탭 현문훈
개인 프로필
1969년 1월 13일생
강원도 태백시 출생 현재 거제도에서 생활하며 한치, 갈치, 타이라바등 생활낚시를 좋아합니다 |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