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훈 | 한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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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문훈 (117.♡.2.91) 작성일20-05-27 09:12 조회6,3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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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한치낚시.
온바다가 오징어 천지. 오징어 피해 한치잡기
수심 80 부터 15미터까지 오징어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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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탭 현문훈
개인 프로필
1969년 1월 13일생
강원도 태백시 출생 현재 거제도에서 생활하며 한치, 갈치, 타이라바등 생활낚시를 좋아합니다 |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